소파 등받이 한칸에는 고리도 없고..
심지어 자꾸 스테이플러 심이 하나씩 나와서 뭔가 했는데 등받이 확인하다 손가락 구멍났네요^^.....
구매 시기는 1년 반정도로 지났고 실 수령은 이제 갓 1년 지난거 같아요.
펫페어에서 보고 구매했는데 집에 사람도 거의 없고 강아지 몸무게가 3키로도 안되는데 소파도 딱 가운데만 죽어라 꺼지고....
돈이 300짜리 소판데 너무한거 아닌가요??
혼수로 들이면서 소파수명 길게 보기 좋대서 샀는데 1년만에 이런꼴이라니...... 전화도 계속 연결안되고 당장 연락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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